여행을 준비할때 가장 중요한건 여행자보험입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여행자보험은 필수입니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다양한 보험사들의 여행자보험을 비교하여 저렴하지만 보장성이 뛰어난 보험을 선택하는게 중요합니다.
30대 중반 남성이 일주일간 여행을 계획할 때 기준으로 여행자보험의 최저 견적을 여러 군데 비교해봤는데 저렴한 가격들의 보험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한화손해보험 해외여행자보험은 최저 5,000원으로 기본적인 보장이 되는 기준의 가격입니다.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해 5,000만원, 사망 및 질병 80%이상입니다.
고도 후유장해 500만원, 해외 실손 상해 및 질병 각각 100만원, 배상책임 200만원, 휴대품 손해 10만원,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5,000만원입니다.
동부화재 손해보험 해외여행자보험의 경우 최저 7,500원이 나오며, 보장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해 5,000만원 사망 및 질병 80%이상 고도 후유장해 3,000만원입니다.
해외 실손 상해 및 질병 각각 2,000만원, 배상책임 1,000만원,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5,000만원으로 보장이 더 좋은 동부화재 손해보험 해외여행자보험입니다.
마이뱅크 해외여행자보험은 비교했던 보험사중 가장 비쌌으며, 가격 견적은 15,000원입니다. 사망 및 후유장해 1억, 사망 및 질병 80% 이상 고도 후유장해 5,000만원입니다.
해외 실손 상해 및 질병 각각 100만원, 배상책임 3,000만원, 휴대품 손해 50만원,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4,000만원의 보장을 제공합니다. 보장액이 가장 높아서 비용이 가장 높았습니다.
현대해상 해외여행자보험은 11,000원의 견적이였고, 사망 및 후유장해 1억원, 사망 및 질병80%이상 고도 후유장해 1,000만원, 해외 실손 상해 및 질병 각각 1,000만원, 배상책임 1,000만원, 휴대품손해 50만원,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1,000만원의 보장을 제공합니다.
메리츠화재 해외여행자보험은 최저 11,000원이며, 사망 및 후유장해 1억, 사망 및 질병 80% 이상 고도 후유장해 2,000만원, 해외 실손 상해 및 질병 각각 2,000만원, 배상책임 3,000만원, 휴대품 손해 40만원,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5,000만원의 보장을 포함합니다.
캐롯퍼마일 해외여행자보험은 최저 7,700원이며, 사망 및 후유장해 1억, 사망 및 질병 80% 이상 고도 후유장해 1,000만원, 해외 실손 상해 및 질병 각각 1,000만원, 배상책임 1,000만원, 휴대품 손해 50만원, 중대사고 구조송환비용 1,000만원입니다.
다양한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여행자보험을 비교하고 보장은 대부분 비슷하게 제공하고 있어서 저렴한 보험사를 찾아 예산에 맞게 여행자보험을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